ok myeongji on Instagram: "- 대합 듬~뿍 넣어 칼칼하게 꼭 한번 끓여 주고 싶었던 #개조개된장찌개 회사 점심 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역시 육지 라며 쿠팡에서 수산물 이고 밀키트 고 하루 만에 오는데 빠른 배송 에 속이 다 시~원하네요. 비빔밥 도 요새는 나물이 이렇게 다 나오더라구요(세상좋다 좋아🙈) 저는 고기 된장찌개보다 조개 된장찌개를 더 좋아하는데 조개도 쪼매 말고 많이 넣고 바글바글 뚝배기에 끓여 먹는 된장찌개요‼️🙋🏻‍♀️ 정말 너무 맛있지 않나요? 우리 나라 사람들 특히나 된장찌개 는 뚝배기 에 보글보글 끓여먹는거 좋아하잖아요 📍영상 속 뚝배기 는 제가 쓰고 싶어 제가 만든 #러브모모스틸팟 입니다 뚝배기 의 세련된 자태 한번 봐주세요! 아니, 어떻게 고작 뚝배기가 이렇게 예쁠 수 있냐구요!! 볼 때마다 한번씩 만지고 지나다니게 된다니까요🙈🙈 원래 여기다가요 뚝배기에 된찌 끓이면서 밥을 탁! 말아가지고요 한번 더 보글보글 끓이면요 이마를 탁!

FRAGILI FIORI 🥀 on Instagram: "Ascoltare le canzoni nei luoghi in cui sono state scritte ✨ È il 1960. E Gino Paoli pubblica una canzone immortale, in cui racconta degli anni vissuti a Boccadasse. Un quartiere di Genova in cui le case dei pescatori si arrampicano sugli scogli in un misto di colori tra il blu del mare e del cielo. È il luogo della gioventù di Gino Paoli, che passa le sue giornate scrivendo canzoni affacciato sui tetti vicini, dove ancora oggi capita spesso e volentieri di incroci